언리얼에서 배칭(Batching)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배칭(Batching)은 드로우 콜 수를 줄여서 성능을 최적화할 때 사용하는 중요한 기법이지만,

사용 시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 •︠ˍ•︡  )

 

 

머터리얼 일관성 유지

만약 다른 오브젝트들이 다른 머터리얼을 사용하면, 별도의 드로우 콜이 필요하게 되므로 배칭의 이점을 잃는다.

 

해결 방법

가능한 한 동일한 머터리얼을 사용하도록 디자인하고, (너무 당연함)

필요할 경우 머터리얼을 통합한다.

UStaticMeshComponent* MeshComp1 = CreateDefaultSubobject<UStaticMeshComponent>(TEXT("MeshComp1"));
MeshComp1->SetStaticMesh(MyMesh);
MeshComp1->SetMaterial(0, MyMaterial);

UStaticMeshComponent* MeshComp2 = CreateDefaultSubobject<UStaticMeshComponent>(TEXT("MeshComp2"));
MeshComp2->SetStaticMesh(MyMesh);
MeshComp2->SetMaterial(0, MyMaterial);

 

 

메모리 사용량 증가

여러 오브젝트를 하나로 묶다 보면 메모리 사용량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큰 배치 그룹을 만들면 메모리 사용량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 

 

해결 방법

배치 그룹의 크기를 적절하게 설정하고, 필요에 따라서 동적으로 배치를 관리한다.

 

 

동적 오브젝트 배칭의 어려움

배칭은 정적 오브젝트에는 효과적이지만, 동적 오브젝트(움직이는 오브젝트)를 배칭하는 것은 어렵다.

동적 오브젝트의 위치나 상태가 변하면 배치를 다시 계산해야 하기 때문이다

 

해결 방법

가능한 한 정적 오브젝트에 배칭을 적용한다. 

 

 

배칭한 오브젝트의 변형

배칭한 오브젝트들은 동일한 변환 행렬(Transform Matrix)을 공유하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변형할 수 없다.

이는 배칭된 오브젝트들을 개별적으로 움직이거나 회전시키기 어렵게 만든다.

 

해결 방법

변형이 필요한 오브젝트들은 배칭하지 않고 계별적으로 관리한다. 

 

 

왜 머터리얼이 많으면 드로우 콜이 증가하는지?

추가로 써놓자면, 각 드로우 콜은 오브젝트의 렌더링 설정이 동일할 때만 묶을 수 있다.

즉, 동일한 머터리얼을 사용하는 오브젝트들은 하나의 드로우 콜로 묶을 수 있지만 다른 머터리얼을 사용하는 오브젝트들은 별도의 드로우 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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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Text generated by ChatGPT, June 23, 2024, OpenAI, https://chat.openai.com/